4. 2 (목) 블록체인 뉴스 모음

4. 2 (목) 블록체인 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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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말말말

암호화폐 믹싱은 자금 출처를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쓰이는

수법인데요. 성착취 동영상 유포로

큰 물의를 빚고 있는 조주빈은

믹싱서비스 업체를 이용해

범행 초기인 8~9월 약 30개가량의

1회성 지갑 주소로 회원들에게

비트코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결국, 현금화를 위해선 거래소를

거쳐야 하는 것은 불가피한데요.

수없이 잘게 쪼갠 지갑을 다시

합쳐 집금 지갑을 만든 뒤 거래소로

유입시켰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황이

확인되면서 믹싱서비스 업체를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문제와

믹싱서비스도 블록체인 특성상 만능이진

못하다는 한계가 드러났습니다.




조주빈 '입장료' 비트코인, 전문 믹싱서비스 통해 출처 숨겼다

코인데스크코리아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씨의 암호화폐 지갑 흐름을 추적한 결과 조씨가 전문적인 '믹싱앤텀블러'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비트코인으로만 최소 매달 600만원의 수입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블록체인 보안기업 웁살라시큐리티와 '박사방' 유료방 입금액과 일치한 지갑 5개를 분석한 결과, 사용 기간이 횟수와 무관하게 2일 가량에 지나지 않았고 그중 4개의 거래 내역을 거슬러올라가니 지갑 소유자가 같았다며 조씨가 전문 믹싱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이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했다. 현재 운영되는 전 세계 믹싱 서비스 기업은 60~70여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https://kr.coinness.com/news/611776

더 샌드박스, 게임 내 가상 공간 ‘랜드(LAND)’ 5시간 만에 완판

‘블록체인판 마인크래프트’로 유명한 게임 ‘더 샌드박스(The Sandbox)’가 게임 내 가상 공간 ‘랜드(LAND)’의 3라운드 프리세일에서 판매 시작 5시간 만에 3,400ETH(한화 약 5억 4천만 원)를 모금했다고 2일 밝혔다.

LAND는 더 샌드박스 내 가상 공간으로, 더 샌드박스는 지난 31일 22시(한국시간) LAND의 3라운드 프리세일을 진행했다. 사용자들은 LAND 위에 자신들이 직접 제작한 게임 아이템을 설치해 꾸미거나 임대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더 샌드박스는 NFT(Non-Fu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활용해 게임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공간과 아이템을 제작하는 블록체인 게임이다. 더 샌드박스는 게임 내 아이템 제작할 수 있는 ‘복스에딧(VoxEdit)’, 다양한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 사용자들이 자체적으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게임메이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3라운드에서는 전체 LAND 166,464개 중 12,384개를 판매했으며, 20%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됐다. 판매 시작 후 30분 만에 90%의 LAND가 판매됐고 5시간 이후 나머지 랜드가 모두 판매됐다.

LAND 프리세일 완판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1라운드 프리세일(3,000 LAND 판매)도 4시간 만에 완판됐으며, 지난 2월 진행된 2라운드(6,192 LAND 판매)에서는 하루 만에 완판됐다. 이번 3라운드에서는 더 많은 LAND가 판매됐지만 이전 1, 2라운드보다 더 빠른 시간에 종료됐다.

세바스찬 보르제(Sebastien Borget) 더 샌드박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사용자들이 샌드박스를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가상 세계를 구축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33755

조폐공사 ‘블록체인 앵커링 기술’ 특허 취득…총 7건 등록

뉴스1에 따르면 한국조폐공사가 블록체인 앵커링 관련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조폐공사는 12건의 블록체인 기술 관련 특허를 출원한 가운데 7건의 특허권을 확보했다.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 기업과 공동으로 출원·취득한 이 특허 기술은 다중 서명을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간 데이터 앵커링(Anchoring)의 신뢰성 및 안정성을 보장해주는 기술이다. ‘앵커링’은 데이터를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다. 조폐공사는 이 기술을 활용, 현재 운용중인 블록체인 플랫폼 ‘착(chak)’을 데이터 보증의 공공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조폐공사는 이밖에 Δ자동차 주행거리 조작을 방지하는 ‘블록체인 주행거리 기록장치’ Δ‘블록체인 기반 키의 저장 및 복원 방법’ 등의 기술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https://kr.coinness.com/news/611802

BMW그룹, 부품 공급망에 블록체인 적용

최근 BMW그룹이 공식 채널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추적 프로젝트 ‘파트체인'(PartChain)을 시작했다고 오모티브월드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BMW그룹은 “자동차 제작 공정의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고 ‘파트체인’ 프로젝트는 BMW에 부품과 원자재를 공급하는 글로벌 공급망의 투명성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BMW그룹은 이미 지난해 총 31개 공장 중 2개의 공장에서 블록체인 관련 시범사업을 통해 전조등 구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한다.

올해 BMW그룹은 파트체인 프로젝트를 보다 많은 공급업체에 적용, 확장예정이다”고 전했다.

https://www.coinpress.co.kr/2020/04/02/22220/

中 인터넷금융협회, 역외 가상화폐 거래소 투기 재차 경고

2일 차이롄셔 등 중국 복수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인터넷금융협회가 오늘 역외 가상화폐 거래소 투기 리스크를 재차 경고하고 나섰다. 협회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일부 가상화폐 거래소가 "가상화폐는 금, 은을 넘어서는 리스크 헤지 자산'이라고 과대광고를 했지만 실제로는 가상화폐 시세 급락으로 심각한 투자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모든 기관, 개인은 중국 법과 규제를 엄격히 준수해야 하며 가상화폐 거래, 투기를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중국 인터넷금융협회는 주요 은행들을 비롯 다수 핀테크 업체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https://kr.coinness.com/news/611796

금융위원회, 카카오뱅크의 금융기술연구소 등 9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 9건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4월 1일 정례회의를 통해 밝혔다. 혁신금융서비스는 작년 4월 1일 금융규제 샌드박스(금융서비스 시범 운영제도) 제도 시행 이후 1년간 총 102건이 지정됐다.

먼저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은 내년 중 금융기술연구소를 설립한다. 이 연구소는 핀테크(금융기술)·정보기술 기업과 협업해 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금융서비스를 연구·개발한다.

금융회사는 망 분리 환경을 통해 내부 통신망을 인터넷 등 외부 통신망과 분리·차단해야 하는데, 금융당국은 망 분리 예외를 인정하는 특례를 부여했다.

금융당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비롯한 근무 환경 변화를 망 분리 예외와 리스크 보완 방안을 검토하는 기회로 보고 있다.

핀테크 업체 콰라소프트는 미래에셋대우증권(신탁업자)과 공동구매 방식의 해외 상장주식 소액(소수점 단위) 투자 서비스를 올해 7월 선보인다.

가령 투자자가 특정금전신탁계약을 통해 0.6주 매수를 지시하면 콰라소프트가 0.4주를 사들여 총 1주의 정수 단위로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이다.

벨소프트는 무인환전기기(키오스크)를 통한 소액해외송금 서비스를 10월에 출시한다.

송금 한도는 1회 5000 달러, 동일인 기준 1년간 총 5만 달러다.

프랑스 재보험사 '스코리인슈어런스' 한국지점은 오는 6월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지원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한다.

재보험사가 건강증진 서비스 업체와 업무 제휴를 하고, 이를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을 판매하려는 개별 보험회사와 연계하는 서비스다.

보험회사는 개별 상품을 판매할 때 이 플랫폼에서 건강증진 서비스를 선택해 소비자에게 현물 또는 부가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4분기 중 매출채권을 활용한 상환청구권 없는 팩터링 서비스를 선보인다.

팩터링은 기업이 외상매출채권을 팩터링 회사에 양도해 현금화하는 개념이다.

신용보증기금이 상거래 매출채권을 매입하면서 판매기업에 자금을 주고, 매출채권 만기일에 구매기업으로부터 대금을 회수한다.

신용보증기금이 판매기업 대신 구매기업의 신용 위험을 부담함으로써 판매기업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재무 건전성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이니스트가 내년 3월 출시할 '금융주치의' 서비스는 개정 신용정보법에 따른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과 같은 개념이다.

고액 자산가가 아닌 일반 소비자들도 실시간 수입·지출, 자산 정보분석을 통해 맞춤형 소비·투자·저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 현대해상은 할인 가격으로 산 모바일 쿠폰으로 보험료를 납부하는 쿠폰 서비스를 내놓는다.

두나무와 피에스엑스는 각각 올해 9월과 내년 2월에 비상장주식 안전거래 플랫폼을 출시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면서 동시에 핀테크와 디지털 등 금융혁신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03

美 법원 "텔레그램 토큰 미국 제외 발행, 설득력 떨어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뉴욕남부지방법원 케빈 카스텔 판사가 "텔레그램이 토큰을 발행할 수는 있지만, 이 토큰이 미국 투자자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보장해 줄 수 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며 Gram 토큰 발행 금지 명령을 보다 명확히 짚어달라는 텔레그램 측의 요청을 거절했다. 앞서 텔레그램은 "ICO로 조달한 자금의 70% 이상은 미국 외 국가 소재 투자자들로부터 왔다. 이는 미국 사법부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관할권 밖"이라며 미국 법원의 Gram 토큰 발행 금지 명령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https://kr.coinness.com/news/611500

美 싱크탱크 선임연구원 "CBDC, 연준 소매금융 진출 의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미국 보수성향 싱크탱크 카토연구소의 선임 연구원이자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 교수인 래리 화이트(Larry White)가 "미국에서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가 현실화된다면, 이는 미연준의 소매금융(retail banking) 진출을 의미한다"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CBDC 도입은 미연준의 역할 변화를 필연적으로 동반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CBDC가 분산원장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하지만, 이러한 전망은 소수에 불과하다. 정부가 CBDC를 발행한다는 것은 시중은행이 갖고 있는 일반인 및 기업계좌를 연방준비제도의 장부에 통합시키는 것이 주목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방 정부 기관에 개인 계좌의 소유권이 넘어간다면, 그들에 대한 프라이버시 문제는 심각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kr.investing.com/news/cryptocurrency-news/article-377705

스페인 국세청, 미납세 암호화폐 트레이더 6.6만명에게 경고장 발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최근 스페인 국세청(AEAT)이 암호화폐 거래 차익에 대해 세금 신고를 하지 않거나 납부하지 않은 현지 암호화폐 트레이더 6만 6천 명에게 경고장을 발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AEAT가 지난해 동기 발부한 경고장의 4배 이상이다. 앞서 지난 1월 AEAT는 암호화폐 거래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새로운 규제가 시행됨에 따라 암호화폐에 대한 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https://kr.coinness.com/news/611474

CBDC 발행은 미 연준 역할에 중대 변화 의미

주요 국가에서 최근 활발히 논의 중인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가 미국에서 현실화될 경우 연방준비제도(연준) 역할에 중요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AMB크립토에 따르면, 래리 화이트 미국 조지메이슨대 교수 겸 케이토연구소 통화 및 금융대안센터 수석연구원은 최근 팟캐스트 프로그램 ‘온 더 브링크’에 출연해 CBDC의 도입이 연준 주도의 금융 시스템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우선 그는 CBDC가 미국에서 정식으로 발행될 경우 현재 도매금융 분야에 국한된 연준의 역할을 소매금융 분야로 매우 광범위하게 확대시킨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CBDC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개인정보 보호에 미칠 영향에 관한 문제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화이트 교수는 연방정부가 계좌를 관리하는 CBDC의 경우 일단 이용자의 계좌가 정부 관리 하에 들어가면 개인정보 보호의 가능성이 현재 암호화폐에 비해 상당히 낮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제롬 파월 의장 등 관계자들은 연준이 일반인들의 계좌 정보에 대한 접근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지만 법무부, 연방수사국(FBI), 이민세관단속국(ICE) 등 외부 기관들의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3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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